2013년 12월 27일 금요일

원장실 정리

'단순하게 살아라'는 책이 있다.


느끼는 바가 많아서 원장실을 정리했다.
정말 많이 버렸다.
몇 년 간 한번도 보지 않고 쌓아 두었던 자료들이며 소품들을 과감히 버렸다.
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였다.
정말 좋다.



2014년은 웬지 사물이든 사람이든 잘 정리정돈이 될 듯 한 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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